조선통신사실은 마지막 조선통신사인 죽리 김이교(金履喬, 1764~1832)를 비롯하여 죽당 신유(申濡, 1610~1665)의 유물을 전시하였습니다.
이들은 충남 출신의 조선통신사로 이들의 기록은 모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다.
특히 『신미통신일록(辛未通信日錄)』은 통신사의 인적구성 및 소지 물품, 서울에서 출발해 일본 대마도까지 가는 여정 등이 자세히 담겨 있습니다.
이들은 충남 출신의 조선통신사로 이들의 기록은 모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다.
특히 『신미통신일록(辛未通信日錄)』은 통신사의 인적구성 및 소지 물품, 서울에서 출발해 일본 대마도까지 가는 여정 등이 자세히 담겨 있습니다.